오라이동 정실마을 소개 정실마을은 제주시 오라2동에 위치한 자연 마을로,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. 오랜 역사: 17세기 고지도에 '도내산리'로 표기되어 있으며, 수령 400여 년 된 고목 팽나무들이 마을의 역사를 증명합니다. 다양한 설촌 유래: 조선조 선조 때 김해 김씨가 정착했다는 설과 연미마을 고씨의 13대조가 살았다는 설 등 다양한 설촌 유래가 전해져 내려옵니다. 오라골프장: 마을 주변에는 오라골프장이 위치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오라골프장 주변으로 왕겹벚꽂 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최근에 인기가 더 많아지고 있어요 취락구조 개선사업: 제주시 중산간마을 중에서는1978년 처음으로 취락구조 개선사업을 실시한 마을입니다. 아름다운 자연: 북쪽에 민오름이 있고, ..
